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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댓글 0건 조회 1,281회 작성일 2022-03-15 10:07
- 향후 5년간 총 5억원 내외 연구비 지원 받아 독립적으로 개인 주도 연구 수행
[(왼쪽부터) 뇌과학과 박송 김승준,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김혜민, 자성기반라이프케어연구센터 정우성]
□ DGIST(총장 국양)는 DGIST의 젊은 과학자 4인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‘2022년 기초연구사업 세종과학펠로우십’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.
□ DGIST에서 이번 ‘세종과학펠로우십’에 선정된 과학자는 뇌과학과의 박송 초빙연구교수·김승준 박사후연수연구원,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김혜민 박사후연수연구원과 자성기반라이프케어연구센터 정우성 박사후연수연구원이다. 이들은 향후 최대 5년간 매년 1억 내외의 연구개발 사업비를 지원받아 개인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.
□ 박송 초빙연구교수는 ‘난치성 신경교종에서 PRPF4의 분자생물학적 역할 규명과 3차원 구조 단백질 분석을 통한 억제 물질 개발’을 주제로 다양한 암종 중에서 가장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진 신경교종을 타겟으로 기초 생물학적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.
□ 김승준 박사후연수연구원(지도교수 고재원)은 ‘억제성 시냅스 단백질 게피린 연구를 통한 조현병 발병 기전 규명’을 주제로 억제성 시냅스 단백질인 게피린의 돌연변이 및 기능 이상이 동물모델에서 조현병 행동을 유발하는지 확인하고, 조현병 발병 기전의 중요 신경회로를 규명할 예정이다.
□ 김혜민 박사후연수연구원(지도교수 장진호)은 ‘초음파 기반 혈중순환종양세포의 실시간 혈관 내 분리 및 광음향 신호 기반 고민감도 검출을 위한 핵심요소기술 개발’을 주제로 빠르고 정확한 암의 조기진단, 전후 혹은 수술 후 예후 진단을 비침습적으로 할 수 있어 효과적인 암 치료 및 진단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.
□ 또한, 정우성 박사후연수연구원(지도교수 이성원)은 ‘고 내구도를 갖는 전자피부 및 체내 삽입형 통기성 나노섬유 생체 전극 개발’을 주제로 웨어러블 기기들이 가지는 체액 및 땀 투과성으로 야기될 수 있는 피부염 및 신진대사 장애를 예방할 수 있는 통기성 디바이스 플랫폼에 대해 연구할 예정이다.
□ 한편, 세종과학펠로우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박사후연구원 등 젊은 과학자가 원하는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핵심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 및 정착할 수 있도록 연구 몰입을 장려하는 연구사업이다. 매년 200명 내외를 선정하고 국내외 펠로우십 중 최고 수준 인건비(연650만원)을 지급함으로써 국가 미래를 이끌 우수 젊은 과학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마련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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